삼성 SSD 850 Pro
2016.02.14


그동안 주 디스크로 사용하던 128G SSD를 정리하고 새롭게 영입한 SSD 512G. SSD의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512G 모델은 아직 30만원에 가까워서 구입하기엔 아직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어만 가는 어플리케이션의 용량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들의 출몰에 몸빵(?)으로 대처하기엔 세월이 너무 아까웠다. 포맷을 하는 김에 새 디스크 구입.


얼마 전 작업실에 헤비급 장비가 새로 들어왔는데 그 씩씩함에 발맞춰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운용을 위한 대용량의 저장매체가 필요했던 것 역시 구입의 주된 이유. 지난 SSD에 비하여 4배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니 대략 어플리케이션들을 설치 해놓고 봐도 용량 지시눈금이 넉넉하기 그지없다. 마음마저 여유로워진 일요일 오후..

드레멜 드릴 프레스 스탠드 Dremel WorkStation 220
2016.01.23


드레멜은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구입한 드릴 프레스 스탠드. 드릴을 사용하다보면 생각보다 수직 드릴링이 어렵기 때문에 드릴 프레스의 필요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드레멜은 스탠드만 국산 드릴 프레스(드릴 포함)의 가격을 훌쩍 넘어서는 바람에 매번 구매욕이 사그러들곤 했었다. 그러다 우연히 괜찮은 가격을 발견하고, 아직 거품이 남아있긴 하지만 과감하게 질렀다.


드레멜 드릴 프레스는 경량이라 책상에 고정시킬 필요도 없고 소음도 작아서 소규모 작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물론 비철금속을 넘어선 드릴링은 힘들겠지만 어차피 도심에서 강철 작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용도에 충분하다. 단지 드릴의 각도가 정확한 수직이 아니고 고정부의 내구력이 약해보이는 단점이 보이긴 해도 실제 드릴링을 해보니 손으로 뚫는 것 보다 백 배 편리하다.

콘덴서 마이크 Avantone CK-7
2015.12.26


11월 18일에 주문했는데 크리스마스 하루 지나서 도착한 콘덴서 마이크 Avantone CK-7. (그래도 토요일에 배송해준 기사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직구로 해외에 물건을 주문하다가 이번에 싼 가격에 오XXXX란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하고나서 깨달은 바가 많다. 차라리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다시는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하지 않기로..


Avantone의 마이크는 국내외의 여러 사용기에서 가성비로 끝발(?)을 날렸다고 하는 제품이다. 심지어 상위 진공관 기종은 N사의 명품 마이크에 비견한다는 소문까지 날 정도였는데 콘덴서 마이크인 CK-7(멀티패턴, 로우컷, -10dB)을 직접 사용해보니, S사의 십만 원짜리 지향성 다이나믹 마이크와 구분이 힘들 정도로.. 그래도 박스 준다.. 눈물이 또르르..

* 잘 들어보니 차이는 나네.. 그래도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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