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패드 프로(LaunchPad Pro)
2015.10.17


Novation사의 LaunchPad Pro. Push와 LaunchPad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선택한 런치패드 프로. 그런데 문제는 패드의 벨로서티 감도가 생각보다 별로고, USB 연결부분의 내구성이 약해서 과격한 연주(?)를 할 경우 간혹 통신이 단절된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런치패드 프로의 최고 기능은 라이트쇼. 신나는 비트에 손끝에서 펼쳐지는 라이트쇼를 보면 이런 불만을 어디론가 사라지고 런치패드 사이트에서 프로젝트 파일을 다운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공식사이트에서 배포하는 프로젝트 파일들은 기존 런치패드에 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에 런치패드 프로를 사용할 경우 트랙의 미디 채널과 체인 셀렉터를 바꿔줘야 하는데 이 내용은 매뉴얼에도 나와있지 않은 터라, 고생 끝에 눈앞에서 펼쳐지는 라이트 쇼를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다. 유튜브를 보며 더듬더듬 따라하고 있는데, 베테랑들의 현란한 손놀림은 정말 기예에 가깝다. 에이블톤과 연결해서 사용할 때 스텝 시퀀서 기능이 없는 것은 옥의 티.

악성코드 "viceice"
2015.08.31


8월 한 달 동안 나를 괴롭혔던 악성코드 viceice.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해서 시작페이지를 바꾸어 놓고 특정 사이트로 유인한다. 그 유명한(?) VX, 알X, 다X 클XX 어느 것도 악성코드를 탐지하지 못했고, 레지스트리까지 삭제하는 구글링의 방법들도 모두 허사였다. 심지어 처음에는 네XX에 검색도 되지 않았다. 때문에 본래 시작페이지로 설정되었던 내 홈페이지에 한동안 들어오지 못하는 불상사까지 낳았다.


악질적인 viceice에서 나를 구제해 준 "멀웨어 제로 키트" 스크립트. 이 스크립트는 멋진 인터페이스로 치장하지 않아서, 솔직히 행색만 보면 viceice보다 더 악성코드스럽게 보이긴 하지만, 천 개 이상 달려있는 댓글을 읽어보면 사용해보기도 전에 그 성능을 짐작할 수 있다. 어쨌건 빨간색으로 변하는 명령 프롬프트가 불안했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깔끔하게 처리완료~ 여러가지 악성코드 치료에 강추!!!

두 사람의 공통점은?
2015.08.05


미키 마우스와 어브 아이웍스(Ub Iwerks)


애플 컴퓨터와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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