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ko 전기 인두기
2016.10.24


지난 10년동안 사용해 온 Hakko 20W 전기 인두기. 이전에는 인두기가 무슨 차이가 있겠냐 싶어서 세운상가산 5천원 짜리 싸구려 인두기를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다른 인두기도 손잡이가 그렇게 뜨거운 줄 알았다. -_-;; 이 제품은 예열도 빠르고 팁도 가늘어 일반 작업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칼팁이 필요한 작업이나 두꺼운 재료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 (4천원짜리 인두 거치대 찬조 출연. 저것도 뜨거워진다..)


Hakko 20/130W 권총형 터보 전기 인두기. 만족도 100%. 예열도 빠르고 20W 인두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열을 발생시켜 준다. 납이 녹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물처럼 흘러 들어간다고 할까. 자작 이펙터 케이블을 제작하려고 하는데 20W 인두기로는 55잭에 납이 잘 녹지 않아서 새로 구입한 제품. 사진 속의 인두는 전원을 한 번도 넣지 않아 팁의 색이 아직 반짝거린다. 단, 인두기 보다 거치대가 더 비싼 것은 함정!

Valeton 미니 기타 이펙터
2016.10.24


버XX에서 추석세일 초특가로 구입한 Valeton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코러스, 딜레이까지~ 얼마나 초특가냐 하면 노란 디스토션 한 개에 단돈 4만9천 4백원(원래는 6만 1천원). 이 가격이면 이펙터 한 대 자작가격인데, 거기에 예쁜 마감 도장까지 되어 있으니 이건 공짜나 다름 없다. 근데 싼 가격만큼 성능도 별로일거라 생각들 하겠지만, 천만에 최근 버XX 리뷰에서 만점을 받은 제품.


일단 너무 예쁘게 생겨서 디자인만 봐도 5만원 어치의 감동을 준다. 어쩌면 저렇게 예쁜 색을 골랐는지. 게다가 시연 만족도 100%(단 코러스는 60% 쯤). 내친 김에 블랙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페달보드도 짰고(비싸다 ㅠㅠ), FX Loop용 케이블도 자작하느라(정말 비싸다 ㅠㅠ) 배보다 배꼽이 커졌다. 워낙 싸고 소리가 좋아서 몇 대 더 사고 싶지만 다음 기회로.. ㅠㅠ

핏비트 차지 2(Fitbit Charge 2)
2016.10.24


3D 프린팅 연구를 하다보니 지난 1년 훌쩍 늘어버린 체중 감량을 위하여 다이어트에 돌입. 이번에는 탄수화물을 좀 줄이려 노력은 하지만 나트륨이나 동물성 지방에 구애받지 않기로 했다. 대신 심박수 120회 운동법을 이용해 지방 연소 구간을 지속함으로써 체중감량의 효과를 보려하는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실시간 심박수 체크를 위한 스마트 밴드. 그래서 구입한 핏피트 차지 2. 트래커를 톡톡 두드려주면 메뉴가 바뀌는 인터페이스가 매력적이다.


그러나 센서에 물이 묻으면 심박수 체크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여전히 있어 운동 중 부지런히 팔목의 땀을 닦아줘야 한다. 아마 LED로 혈류를 체크하는 퓨어펄스(Pure Pulse)의 태생적인 문제인 듯. 땀을 안 닦아 주면? 핏비트가 운동을 안 했다고 저장한다. -_-;;; 웨이트 중 거친 숨을 몰아쉴 때(무지 힘듦)가 130회 근방인데, 속보로 이동할 때(살짝 땀이 남)가 105 근방인 것을 보면 속보가 생각보다 지방 연소에 유리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을 수 있다.


 
 
 아이디 저장하기
 


6

yesterday: 23
total: 61,148






   max6&arduino  
Copyright ISU CHO 2005-201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