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아저씨 이건 너무하잖아요-
2016.09.02


예보에는 분명히 낮 12~15시 사이에 비 소식이 있고 다음 날 새벽 6시 경은 비올 확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낮동안 비소식은 없었고 현재 새벽 2시에 소나기성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예보정확도는 수치예보모델 성능 40%, 기상관측자료 32% 예보관능력 28%에 따른다고 하는데 도데체 어느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매스컴들은 기상청 컴퓨터의 가격이나, 예보관 수의 확충을 들먹으며 떠들지만, 이런 기사들 은근 오보의 잘못을 예보관에게 독박을 씌우는 경향이 있다. 실상 전국의 기상청 직원은 1,272명, 그 중 5명 4개조로 운영되는 예보관의 수는 20명. -_-;; (이미지는 네이버 날씨 캡쳐)
* 추가: 심지어 2일도 하루종일 빗방울 안 떨어짐

엘머스 스쿨 글루 - Elmer's School Glue
2016.08.24


PLA 필라멘트의 베드 안착을 돕는 엘머스 글루. 베드 안착에 대하여 구글링을 하다보면 유리베드와 엘머스 글루 조합에 대한 정보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데, 엘머스 글루가 특별한 풀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반적인 풀이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되겠다. 우리나라 상황으로 바꾸어 말하자면 '딱풀' 정도.


그래도 호기심이 들어 국내에 딱 한 군데 판매하는 쇼핑몰에서 구입을 해 본 결과, 디자인도 괜찮고 딱풀보다 얇게 펴 발리는 것이 꽤 유용했지만 풀 하나가 순접 가격. 그래서 Amazon에 30개 들이 한 박스 주문~ 그러나 저걸 다 쓰려면 십 년이 걸릴 것은 함정. 이제 개강이니 학생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씩 선물해야겠다.

초저가 중국산 RC카
2016.08.10


충동구매한 무선조종 자동차. 먼저 가격을 말하자면 배송비 포함 무려 12,000원. 가격이 너무 의심스러워 혹시 전후진만 되는 것이 아닐까, 조종기 별매가 아닐까, 몇 번을 다시 본 후 구매. 싼 가격 대신 디자인은 스킵~ 시운전 후 분해를 해봤는데 초저가 DC 모터 두개로 주행과 핸들 조작까지 해결해 버린 중국의 놀라운 기술력에 무릎이 절로 쳐졌다. 그렇다고 바디 설계에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예전에 Xbee와 Arduino로 무선조정 자동차를 개발해 본 적이 있었는데 전자부만 가격이 이십만 원이 넘었던 터라 중국의 원가 절감 기술력에 감탄 또 감탄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문맹들은 쉽게 '뭐 그거 별거 아니네.' 라고 하겠지만 미니 선풍기나 한 번 설계해 보고 그런 말을 해보라 조언하고 싶다. 그런데 워낙 초저가로 설계하다 보니 채널고정이라 한 공간에 두 대의 자동차 경주는 안되는 것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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