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산 3D printer 개조 - Extruder
2016.06.14


보우덴 방식의 3D 프린터는 구조상 익스트루더와 핫노즐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필라멘트를 밀어주는 힘이 약하다. 좌측 사진은 알리산 3D 프린터의 순정(?) 부품 대신 큐비콘 싱글로 출력한 무려 채움 100%의 파츠. 우측 사진은 얼마 전 새로 주문한 알루미늄 익스트루더. 같은 중국산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구입하면 가격은 세 배, 배송기간은 1/30.


모터를 브라켓에 고정시키는 나사가 포함되지 않아서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결과는 꽤 만족스럽다. 게다가 익스트루션 뿐만 아니라 리트랙션 기능도 제대로 작동해서 출력물의 표면 품질도 좋아졌다. 참고로 기어비에 따른 압출량 설정은 어려운 톱니수 계산보다 수동 압출과 자를 사용하는 주먹구구식이 더 간단하고 정확한 듯.

알리산 3D printer 개조 - Z axis Parts
2016.06.09


Z축에 와블현상이 있어서 새로 교체한 리드 스크류. 전산볼트(순정?)와 리드 스크루(교체)의 가격 차는 무려 20배. 그러나 가격에 비해 출력 품질 차이가 크지는 않는다. 다음에 조립을 한다면 전산볼트를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할 듯. 와블현상은 Z축 연마봉과 리드 스크류를 다시 분해했다 조립하는 과정에서 대폭 감소.


리드 스크류를 주문하면서 다들 많이 사용하는 스프링 방식 커플러도 같이 주문. 새 커플러는 모터의 진동에서 오는 소음을 현격히 감소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베드에 진동을 발생시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Z축에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되는 커플러. 다시 원상복귀. 굳이 스프링 방식 커플러를 사용할 이유는 없는 듯.

알리산 3D printer 조립
2016.05.30


3D 프린터 유저라면 한 번쯤 거치는 알리산 3D 프린터 조립. 보통 프루사 타입의 프린터가 저렴하고 조립도 쉬워서 많이 선호하는데 난 큐비콘 싱글의 굉음에 진절머리가 난 지라 조용하기로 소문난 얼티메이커 클론 제품을 주문했다. 성능은 얼티메이커와 거리가 있지만 정숙도 만큼은 A+을 주고 싶다.


드디어 액정에 뜬 멘델 레디. 주문과 배송에서 싹튼 판매자에 대한 불신을 일순간에 날려버린 메시지. 조립하는 내내 망가진 제품을 보낸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끊이지 않았었다. 그러나 나중에 발견했지만 알리 판매자 답게 납땜 불량 RAMP 보드를 보내주는 센스(?)도~ 그냥 자가 수리로 해결.


 
 
 아이디 저장하기
 


6

yesterday: 23
total: 61,148






   max6&arduino  
Copyright ISU CHO 2005-2017, All rights reserved.